사고력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단순히 연산 능력만 키워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능력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목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을 하려는 학생이 늘고 있다.
이에 관해 메이커숲을 운영하는 조희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업체명과 대표자 성함을 작성해 주십시오.
A. 경기도 남양주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계발 센터인 메이커숲을 운영하는 조희선 대표이다. 처음 배우는 구체물 수학부터 시작해 융합 사고력 완성을 목표로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창의 융합 사고력과 AI 코딩 교육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Q.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십시오.
A. AICE 자격증과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AICE 자격증은 KT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이다. 비전공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위한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AICE 자격증은 AI 활용능력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의 자격증으로 앞으로 AI 분야에서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더불어 초중고 진로교육 및 남양주 꿈길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커숲은 KT와 한국경제신문의 지정 교육 기관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영재 사고력을 교육하는 미래형 융합 메이커 교육 기관이다. 메이커숲은 인공지능, 로봇 공학,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가상 세계 등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는 미래에 대비하여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Q. 특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십시오.
A.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영재 사고력을 향상하는 미래형 융합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공학,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디지털 세계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앞서가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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