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기구필라테스&PT센터 김소예원장, "폴인만의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필라테스&PT 커리큘럼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매 해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 피트니스, 필라테스 센터를 비롯한 각종 운동 관련 시설들은 불야성을 이룬다. 유독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한국에서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라고도 불린다. 3면이 바다로 둘러져 있고 육지에는 산지가 대부분이다 보니 계곡 역시 많다. 열심히 관리한 몸을 과시하고 싶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욕구일지도 모른다.
부산 기장에 위치한 폴인기구필라테스&PT센터의 김소예원장은, 현대에는 다양한 운동법이 존재하지만 체형을 교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서는 필라테스와 PT만큼 좋은 운동법을 찾기가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해당 센터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1:1 맞춤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개인별 체형과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폴인기구필라테스&PT센터의 경우, 여성 전용 센터로 무인 시스템을 완벽히 구비하고 있다. 필라테스와 PT가 모두 가능한 센터이다 보니, 필라테스의 장점과 PT의 장점을 자유롭게 융합하여 적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센터이기도 하다. 김소예 원장은, 센터를 운영하면서 오시는 모든 회원 분들에게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센터에 방문하여 운동을 시작하고 허리와 목, 어깨 통증 등이 완화되었다는 분들과, 운동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센터를 운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김 원장은, 폴인기구필라테스&PT센터의 안서우 대표와 김예슬 이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기장센터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특히 센터를 운영하기까지 남편이 묵묵히 자신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가는 과정에서도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곳, 여유가 없는 삶에 잠시라도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고 편히 있다 갈 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김 원장은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요즘은 다들 운동과 몸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만, 자신의 체형과 바이오리듬, 성향에 따라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운동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운동은 ‘어디서’, ‘누구와’ 배우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그 중심에 폴인기구필라테스&PT센터가 있어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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